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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데스캔들 -죽음의 집행자-

Leu(레우)

죽고 싶어 하는 주인공 메메는 절대 죽지 않는 운명의 소유자이다. 우연한 일로 시마(死魔) 타나토스와 계약하고 스스로 시마(死魔)가 되어버린다. 자신이 죽기 위해 사람들의 영혼을 모으는 메메와 원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사람들의 영혼을 모으는 타나토스. 다양한 생각이 엇갈리는 가운데 메메가 발견하는 것은 무엇일까. 삶과 죽음이 만들어내는 블랙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