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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구루미

타나 카노카

캐릭터 디자이너 세토다 아카리.
입에 붙은 말버릇인 ‘해야 해(베키)’ 때문에
‘베키’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카리는
연애도, 좋아하는 것도 하나씩 포기하면서
매일같이 아등바등 노력하며 살았다.

그렇게 노력해서 빚어낸 캐릭터
<네코밍>의 매출이 지지부진한 와중에,
느긋한 성격의 플래너 스도 시즈카로부터
엄청난 제안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