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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드레스 코드

사유

마음에 드는 오비를 우연히 발견한 걸 계기로, 처음으로 유카타를 직접 입기로 한 야마다 나데시코.
불꽃놀이에 가기 위해 열심히 유카타를 입는 연습을 했지만, 조금만 걸어도 유카타가 풀리고, 익숙하지 않은 게다 때문에 휘청거리기까지.
풀이 죽은 나데시코 앞에 나타난 사람은 유카타를 완벽하게 갖춰 입은 미녀, 타카쿠라 히비키였다.
유카타 입는 걸 도와준 히비키는 다음 날 나데시코의 직장에 경찰로서 뜬금없이 등장하는데?!
©Sayuu/futurecomics